[사랑이 넘치는 세종천애안] 어르신들을위한 서울 공진한의원 안재학원장 감동의 재방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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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세종천애안] 어르신들을위한 서울 공진한의원 안재학원장 감동의 재방문 봉사

“서울과 세종을 품은 인연, 한의학으로 피운 약속의 꽃”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세종천애안요양원에 반가운 발걸음이 닿았습니다. 지난 5월 10일 어르신들을 위해 한의학 침술 봉사를 진행했던 서울 목동 공진한의원 안재학 원장님이, 약속대로 다시 천애안요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천애안요양원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고. 오랜만에 안재학 원장님을 기다리던 어르신들은 “원장님 얼굴만 봐도 다리가 다 나은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 속엔 단순한 기대가 아닌, 진심 어린 신뢰와 감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 “의료는 약속에서 피어나고, 진심으로 완성 된다”

안재학 원장님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진료 일정이 아니라, 지난 봉사 당시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사와 어르신의 마음의 약속이었습니다. 안재학 원장님은 이날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통증 완화와 기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침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세종천애안요양원의 권혁진 원장님은 “의료 혜택도 소중하지만, 어르신들께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마음’이었다”며 “공진한의원의 따뜻한 발걸음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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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j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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