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시니어 예술단"과 함께한 행복한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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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안소식

"울랄라 시니어 예술단"과 함께한 행복한 문화예술 공연

울랄라 시니어 예술단과 함께한 행복한 문화예술 공연

지난 9월 17일, 세종천애안요양원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종 울랄라 시니어 예술단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주셨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이동호 대표, 손유진 실장, 안영수 회장을 비롯해 정연모·이경애·이정렬·황단의·박순임 단원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세종천애안요양원 - 울랄라시니어예술단 공연

색소폰과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동백아가씨’, ‘선창’, ‘태평가’가 울려 퍼졌고, 가요 듀엣과 전통춤, 노래 합주, 가락장구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세종천애안요양원 - 울랄라시니어예술단 공연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공연단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흥겨운 장단에 몸을 움직이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공연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공연이 너무 좋고 정말 즐거웠다. 우리를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세종천애안요양원은 공연과 문화활동을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어르신들의 하루에 웃음과 기다림을 만들어드리는 돌봄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어린이와 공연단, 자원봉사자, 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교류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요양원 안으로 들어오고,
요양원 역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곳.

그것이 세종천애안이 만들어가고 싶은 ‘열린 요양원’의 모습입니다.

어르신들에게 멋진 공연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이동호 대표님, 손유진 실장님, 안영수 회장님과 정연모·이경애·이정렬·황단의·박순임 단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종천애안요양원은 ‘사람을 향한 진심, 숫자보다 사람’ 이라는 마음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하루를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사람이 찾아오고, 음악이 흐르고, 웃음이 이어지는 세종천애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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