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떠나자!! 추억여행으로~~
아카시아 잎사귀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한 장, 두 장… 어라? 벌써 다 했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재미있는 인지활동 ‘아카시아 잎사귀 떼기’를 해보았습니다.
책상 위에 싱그러운 아카시아 잎사귀가 놓이자
어르신들의 눈빛부터 반짝반짝! ✨
“이거 어릴 때 많이 봤지~!”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 것 같네.”
“이거 하나씩 떼면 되는겨?”
“그럼 누가 제일 빨리 떼나 내기해볼까?”
시작하기도 전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어르신들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톡! 톡! 톡!
잎사귀 하나 떼고,
“요것도 떼야지!”
또 하나 떼고,
“어이쿠, 이건 잘 안 떨어지네!”
그러자 옆에 계시던 어르신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힘으로만 하면 안 돼~ 살살 달래가면서 해야지!”
그 말씀에 모두 한바탕 웃음이 터집니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아카시아 잎사귀를 하나씩 만지다 보니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옛날에는 산에 아카시아가 참 많았어.”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면서 꽃도 따고 그랬지.”
“아카시아 꽃 향기가 참 좋았는데…”
잎사귀 하나가
어느새 옛 추억을 꺼내주는 작은 보물이 되었습니다.
손끝으로 톡톡! 두뇌에도 활력을 톡톡!
아카시아 잎사귀 떼기는 단순한 놀이 같지만,
손가락을 움직이고
눈으로 잎사귀를 살펴보고
순서대로 하나씩 떼어내며
집중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
즐거운 인지활동이랍니다. ????
하지만 오늘 가장 많이 움직인 것은
어르신들의 손가락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웃음과 이야기보따리였습니다! ????
“아카시아 잎 하나에 추억 한 스푼!”
오늘은 잎사귀를 떼었지만
사실은 잎사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던
어르신들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
“또 하고 싶어!”
“다음에는 뭐 할 거야?”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오늘.
아카시아 잎사귀처럼
우리 어르신들의 하루에도
싱그러운 추억과 행복이 하나씩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행복 한 장면
“잎사귀는 하나씩,
웃음은 한가득!
추억은 오래오래!” ????
오늘도 손끝으로 즐기고,
입가에는 웃음꽃을 피우고,
마음에는 따뜻한 추억을 담았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늘도 최고입니다!


